9월 유엔 제네바 평화회담서 연설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씨의 포부 “남북 정부에 합동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제안할 겁니다. 이들이 만들 하모니가 통일을 이뤄내는 실마리가 될 겁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 씨(41)는 다음 달 21일 스위스...

As the war of words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gets louder, musicians at the Demilitarized Zone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try to...

【앵커】 음악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린덴바움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최근 한반도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비무장지대 DMZ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정진오 기자입니다. 【앵커】 남북 분단의 상징인 민통선 내 옛...

11일 고양아람누리… 12일 DMZ 캠프그리브스 10대부터 80대까지 전 세대가 통일에 대한 염원을 한 목소리로 노래하고 연주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린덴바움페스티벌오케스트라(이하 린덴바움)과 청춘합창단은 오는 11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씨는 다음달 8일 파리정치대학에서 테드엑스(TEDx Sciences Po) 강연을 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다음달 6일, 10일엔 각각 베를린 문화외교협회(ICD: Institute for Cultural...